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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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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526 잊혀진 그대의 이름(3) 다말_이정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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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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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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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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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6 |
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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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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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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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캡처.jpg(41K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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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유다가 대답했습니다. "내 가축 데 중에서 새끼염소 한 마리를 보내주겠다."
여자가 대답했습니다. "그러시다면 염소 새끼를 보내 주겠다는 약속의 물건을 먼저 맡겨 주시지요."
18 유다가 물었습니다. "어떤 것을 맡기면 좋겟느냐?"
다말이 대답했습니다. "가지고 계신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주십시오.
"
유다는 그것들을 여자에게 주었습니다.
그리고 나서 유다와 다말은 잠자리를 함께 했고, 다말은 임신을 했습니다.
- 창세기 38장 17-18절 (쉬운성경)
함께공동체 190526 나아가는 예배_잊혀진 그대의 이름(3) "다말"_이정도 from 함께하는교회 on Vimeo.
마지막 <우린 연약합니다> 찬양
주는 완전합니다_위드오케스트라 (원곡 by 마커스) from 함께하는교회 on Vime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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